뇌졸증/치매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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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란?
치매는 사람의 정신(지적)능력과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실을 말하며, 어떤 사람의 일상생활의 장애를 가져올
정도로 충분히 심할 때, 우리는 이것을 치매라고 말합니다. 즉 치매는 그 자체가 어떤 활동을 이야기하는 진단명이 아니라
단지 특정한 증상들이 나타나서 어떤 기준을 만족시키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하나의 증후군(증상복합체)입니다.

알쯔하이머병이란?
뇌세포의 퇴화에 의해 기억력, 언어 기능의 장애 뿐 아니라 방향 감각과 판단력이 상실되고 인성이 변화되어 결국에는
스스로 돌볼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되는 질환입니다.

· 원인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잘못된 단백질이 뇌세포를 손상시킴으로써 치매가 발생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 치료 및 예방
  일시적으로나마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진행을 완화시키는 여러 약제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알쯔하이머병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예방 방법도 곧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혈관성치매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에 의한 뇌손상이 누적되어서 나타나는 치매를 말합니다.

· 위험 인자 : 고혈압, 당뇨병, 고지질혈증, 심장병, 흡연, 비만
- 고협압은 그 중 가장 무서운 위험 인자로 정상적인 혈관벽은 말랑말랑하고 투명한데 고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혈관벽의
  근육층이 두꺼워져 혈관이 좁아집니다. 큰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반신 불수, 언어 장애 등 금방 눈에 보이는 장애가
  나타나지만 매우 작은 혈관이 손상되면 그 손상되는 뇌세포의 양이 매우 소량이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게 되고 이런 변화
  가 누적되어 결국 치매에 이르게 됩니다.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질병은 무엇인가?
치매는 두통처럼 일종의 증상이며 원인은 실로 다양합니다. 퇴행성 질환(대표적으로 알쯔하이머병), 뇌혈관 질환(혈관성
치매), 대사성 질환, 내분비 질환, 감염성 질환, 중독성 질환, 경련성 질환, 뇌수두증, 뇌종양 등 무수히 많습니다. 이 중에
서 제일 많은 원인은 알쯔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입니다. 이들이 전체 치매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0~90%입니다.

치료 가능한 치매가 있나요?
위에 열거한 여러 가지 질환 중 퇴행성 질환을 제외하고는, 치료가 가능하거나 조기에 발견하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치매가 많습니다. 수두증(뇌에 물이 차는 병), 뇌 양성 종양, 갑상선 질환, 신경계 감염, 비타민 부족증에 의한 치매는
전체 치매의 10~15%를 차지하며 완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많은 혈관성 치매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더 이상
의 진행을 막을 수 있고 예방이 가능합니다.